[Roja Parfums, 로자 퍼퓸] 앞으로 단 하나의 향수만 구매할 수 있다면?, 향수계의 페라리, 올리가르히 (aka 이솔라 블루)
향수가 수백 개가 되면서 (과거 대비) 요즘은 향수 본품을 구매하기가 꺼려지기 시작한다. 예전엔 (1) 신상이거나, (2) 가격 부담이 없거나, (3) 향이 겹치더라도 내가 보유하지 않는 향수/브랜드라면 무조건 구매하는 성향이 있었다면, 요즘은 본품을 들이기 전에 시향과 착향을 최소 3번은 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들이고 싶은 향수는 워드에 메모를 해놓고 있는데, 앞으로 단 하나의 향수만 있다면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해 보았다. 답은 영국 고급 니치 하우스인 로자 도브 (Roja Dove)의 이솔라 블루다 (Isola Blu). Roja Dove Isola Blu, 로자 도브 이솔라 블루 로자 도브 이솔라 블루는 과거 다른 이름으로 판매가 되던 향수다. 로자 도브는 한정판으로 특정 도시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만 판매하는 향수들이 있다. 그 예로 런던, 파리, 두바이, 모스크바 등이 있는데, 이솔라 블루의 과거 명칭은 모스크바 에디션인 올리가르히 (Oligarc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