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새해가 밝았다. 블로그를 2022년에 시작했으니 5년차 향수 블로거가 되었다:) 지난 2-3달간은 또사내에서 바쁜 프로젝트로 인해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향으로 그 스트레스의 일부를 완화하였다.
그 중에서 지난 2-3달간 가장 피드백/반응이 좋았던 향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향수는 French Avenue/프렌치 에베뉴의 Liquid Brun/리퀴드 브룬이란 향수다.
글도 오랜만에 올리지만 클론 향수도 오랜 기간 다루지 않았던 것 같다. 사실 내 블로그의 꽤 많은 비중은 여전히 클론 향수를 찾는 분들이기에 이 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면, 이 향수는 퍼퓸드말리 알테어(Parfums de Marly Althair)를 클론한 향수다. 알테어는 2023년에 출시된 남성 향수로, 출시 초기엔 니치 향수가 주는 심오한 향이 없고, 다소 디자이너 향수의 느낌을 준다며 향수 매니아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있는 향수였다.
Liquid B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