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정신없이 사느라 그동안 향수덕후의 생활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었다. 금융 자격증도 다음 달에 시험을 볼 예정이고, 유도도 승급했고, 최근엔 각종 외근으로 정신이 없었다.
일 이야기는 이쯤으로 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쩍 생각나는 향수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솔직히 평소 이 향수를 자주 찾진 않는데, 꼭 3-8월에 부쩍 생각이 많이 나는 향수다. 오늘 소개할 향수는 퍼퓸드말리의 그린리 (Parfums de Marly Greenley)다.
퍼퓸드말리 그린리 위는 그린리의 포스터 이미지이고 최근엔 샘플을 사서 이용하고 있다. 향수가 수백 개가 되다 보니 이젠 공간이 부족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요즘 사용하는 그린리 샘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직접 그린리 향수를 들고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AI (정확히는 구글 Gemini)와 씨름했는데....아직은 AI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야근하는 향수덕후 + Gemini 콜라보 내가 아무리 퍼퓸드말리 그린리 향수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