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블로그 게시글 초입에 말하듯이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우선 최근엔 미국 GARP라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Sustainability and Climate Risk(SCR)라는 ESG 금융 자격증에 합격했다:)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는 진짜....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향수로 돌아와서! 회사에서 직급도 올라가고, 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깔끔해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요즘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다. 향수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을 때도 있지만, 별로 꾸미지 않았지만 매우 깔끔하고 관리된 이미지를 보이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2달에 한 번씩 올리브 영에 가서 어떤 향수들이 진열되어 있는지 살펴보는데, 향수의 70%는 "비누", "샤워젤", "섬유 유연제" 향임을 강조함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국내에서 인기 있는 비누/섬유 유연제 향을 맡을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