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대표적인 니치 하우스, 골드필드 앤 뱅크스 골드필드 앤 뱅크스를 그 동안 소개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골드필드 앤 뱅크스는 2016년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프랑스계 벨기에 사람인 Dimitri Weber에 의해 설립된 니치 하우스로, 호주의 향을 소개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탄생했다.
개인적으로 골드필드 앤 뱅크스는 아무아쥬, 톰포드, 퍼퓸드말리 처럼 특생이 강한 브랜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출시하는 향수마다 너무 좋은 브랜드다.
과소비를 막기 위해 요즘은 여름과 겨울에 니치 향수를 하나씩 구매하는 것으로 (디자이너 향수는 원할때...) 기준을 정했다.
이제 여름이 되었으니 새로운 니치 향수를 들이기 위해 탐색하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사실 거의 아는 향이지만 매번 시향할 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 이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유는 이번에 시향을 하다가 직원분한테 브랜드가 곧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