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 나의 리뷰와 다르다. 내가 모든 향수를 시향 및 구매할 수는 없기에 (매번 내가 쓰기는 귀찮기에)....지인에게 리뷰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했다. 자! 그럼 펜을 넘긴다. 가끔은 다른 스타일의 리뷰도 좋지 않은가!!! ----------------------------------------------------- 몇달 전 메종 프란시스 커정 매장에서 시향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 때문에 마음에만 담아뒀던 아 라 로즈가 내 손에 들어왔다! 아라로즈 향수 포장 MFK의 바틀은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박스를 열면 커다랗고 반짝이는 보석을 선물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향수 박스를 열었을때 천재조향사라 불리는 프란시스 커정. 커정이 만든 대표 향수들: 장폴고티에 르 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허 시리즈,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메종 프란시스 커정 향수들, 가장 히트작은 바카라 루쥬 450! 솔직히 나는 프란시스 커정이 만든 향수중에 불호인 향이 많다ㅋㅋ (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