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블루 시리즈는 남녀불문 여름을 대표하는 향수가 되었다. 얼마나 대표를 하냐고 묻는다면.... 뉴욕의 Museum of Arts and Design 박물관에 "세기의 향수" ("One of the century's most ground-breaking scents")로 기록 되어있다. 여자 라이트블루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름 향수 조향사인 Olivier Cresp (베르사체 오 프레쉬, 라이트블루 여자 시리즈를 제작)가 제작하였고 남자가 써도 매우 훌륭한 향수다. 만약 여자 라이트블루가 궁금하거나 올해 새로 출시된 라이트블루 시리즈, 혹은 Olivier Cresp가 조향한 베르사체 오 프레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https://blog.naver.com/junho0716/222743797107 [Dolce&Gabbana] 여름 시그니쳐 향수인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오리지널 & 라이트블루 인텐스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향수는 남자, 여자 불문 여름